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청은 오는 18일 수입식품 검사업무의 효율성, 신속성,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신뢰받는 수입식품 검사방법 개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수입식품 검사업무를 집행하는 일선 실무자가 직접 연제발표에 나서 토론자로 참여, 수입신고서 접수를 비롯해 미비서류, 보완·한글스티커 표시, 검체 채취·운반, 정밀검사 등 수입식품 검사 업무 전반에 대한 검사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의식과 눈높이에 맞춰 변화와 혁신을 모색한다.
여기에 매년 증가하는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방안을 강구하고 검사업무의 효율화를 도모,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수입 식품 검사업무를 수행하는데 취지를 두고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부산청은 설명했다.
부산청 관계자는 "앞으로 식품·의약품 지도 단속분야도 주제를 정해 토론회를 수시로 개최, 직원들에게 토론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결과 자체 시정 가능한 부분은 즉시 개선함과 동시에 정책적인 제도개선 사항은 본청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