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협-환경부, 감염성폐기물 등급분류 대립
[ 2004년 05월 14일 00시 28분 ]
최근 의협 차원에서 '의료폐기물대책위원회'(위원장 이원보 경남도의사회장)를 발족하고 감염성폐기물 명칭 개정 및 시행규칙 개정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지만 환경부와의 입장 차이로 인해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현재 의료폐기물대책위원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분은 '감염성폐기물'의 명칭 개정과 '폐기물 재분류'이지만 환경부측에서는 의료계의 입장만을 반영할 수는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원보 위원장은 "현재 의료기관에서 나오는 모든 폐기물은 '감염성폐기물'로 규정돼 용어 자체가 국민들이 혐오스럽고 강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며 "용어의 잘못된 규정이 실무체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환경부의 시행규칙이 배출자와의 충분한 논의도 없이 규제강화 위주로만 진행되고 있다"며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 감염성폐기물이 아닌 의료폐기물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산부인과의 경우 환자가 아닌 병원직원이나 방문객(외래환자 제외)의 생리대 등까지도 제대로 구분이 되지 않아 감염성폐기물로 분류되고 있다"며 "외국의 경우처럼 병원에 배출되는 폐기물을 5등급으로 분류하는 등의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환경부는 지난 3월 "환자가 아닌 병원직원이나 방문객이 발생시킨 일회용 기저귀와 생리대는 감염성폐기물로 분류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으나 환자용을 별도 제작해 사용토록 하는 필요성을 제기할 뿐 특별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함께 이 위원장은 "지난해 폐기물관리법의 시행규칙 입법예고 시에 의협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 체 시행령 공표를 앞두고 대책위원회를 만들었다"며 의협의 뒤늦은 대응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이러한 대책위의 입장에 대해 환경부는 등급분류 등은 의료기관의 부담을 오히려 가중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들어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감염성폐기물의 등급을 나누면 병원균의 유무를 일일이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으로 인해 의료기관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을 것"을 예상했다.
또한 "감염성폐기물에 대한 규정은 발생할 수도 있는 감염의 우려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등급분류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명칭개정에 대해서도 "명칭개정의 문제는 입법기관이 담당할 문제이지만 의료계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반영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니겠냐"며 어려움을 표시했다.
그는 개정된 시행령이 규제강화라는 의료계의 주장에 대해서도 "규제강화라고 느끼는 것은 배출자의 입장에 제기된 주장"이라며 "오히려 감염성폐기물 관리에 있어서 혼란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을 더 구체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