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은 오는 22일 '의사면허 관리제도 개선' 공청회에서 면허 갱신을 위한 재시험제도에 대해 절대 수용할 수 없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의협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공청회는 그동안 의협에서 관련 전문가들에게 의뢰한 의사 면허관리제도 연구용역 결과와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사례들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의협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재시험제도에 관해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오후 5시 의협 3층 동아홀에서 열리며 의협 박윤형 기획이사가 '의사면허 관리방안'을 주제발표한 후 서신일(복지부 보건자원과장), 이무상(연세의대 교수), 이윤성(서울의대 교수), 권오주(권오주의원 원장), 장동익(내과개원의협의회 회장), 윤용범(의협 학술이사) 등이 지정토론에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