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 교정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특허출원과 함께 상용화단계에 이르렀다.
14일 토탈 헬스케어 전문업체인 (주)코어메드(대표,이미숙)는 세브란스 스포츠클리닉 및 연세대 식품영양학과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건강관리 콘텐츠 발표회를 세브란스병원 알렌관에서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인 암, 심장병, 뇌졸중 등의 중대 질병이 환경/유전적 요인보다 평소 생활습관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는 사실에 착안된 것이다.
즉 개인의 건강상태 및 생활습관을 자동분석, 판정하는 시스템을 통해 각 개인의 건강문제점을 파악한 후 개인별 관리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맞춤생활처방을 제시함으로써 개인의 건강잠재력을 키워주는 방법이다.
실제로 국내 한 대학병원 연구에 따르면 운동과 영양관리를 통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11% 낮추었을 때 암, 뇌졸중, 심장혈관 등의 중대질병 발생위험률을 34%나 낮출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 앞서 연세의대 가정의학과 강희철 교수가 '생활습관병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을, 영양관리를 통한 질병감소(연세대 식품영양학과 윤선 교수), 운동관리를 통한 질병감소(세브란스 스포츠클리닉 최건식 박사) 등의 강의도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