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은 정보시스템 도입과정에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평가정보시스템에 접목을 희망하는 외부업체가 IT관련 기술, 장비 등을 제안·설명할 수 있는 공식창구인 'IT 기술·장비 관련 지식·정보 제안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 실시한다.
17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 제도는 그동안 EDI, Portal, DW, 보안관리 등 각종 심사·평가정보시스템 구축·운영으로 축적된 기술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심평원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현행 심사·평가정보시스템 구성도와 올해의 IT분야 주요 아웃소싱 및 장비 도입내역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제안·설명할 내용 등을 기재한 소정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심평원이 올해 도입 예정인 주요 IT투자내역에는 H/W부문으로 진료비 청구·심사시스템 교체 및 보강, 포탈 실시간 백업시스템 구축, 데이터마이닝·네트워크 보강 등이 있다.
S/W부문으로는 진료비 청구·심사용 응용S/W 개편, 전산점검기준 개발Tool 도입 등을 계획중이다.
또 컨설팅 부문은 데이터마이닝 신규 적용분야 발굴, 정보보호 등으로서 노후장비 교체와 보안 등을 초점으로 약 100억원 정도를 투자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는 2005년도 예산에 반영할 신 IT기술을 추가 공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