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병원장: 김승남 교수)이 최근 서울시의사회(회장 : 박한성) 주최로 서초구보건소에서 실시된 제42차 외국인노동자 의료봉사활동에 참가해 무료의료봉사를 펼쳤다.
외국인노동자 의료봉사활동은 경제적 사정으로 의료접근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취지로 실시되고 있으며 30여개의 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한 병원은 이번에 내과 김기조 전공의, 약제과 김진희, 원정은, 장효정, 이혜정, 김효진 약사, 간호부 문선옥, 최아름, 안재은 간호사 등으로 의료진을 구성 무료봉사를 지원했다.
무료 진료활동에는 80명이 넘는 환자가 찾아왔으며 환자들에 대해 내과와 정형외과, 치과 등 9개과별 치료가 행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