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년부터 전공의 선발기준 병원별 탄력 적용
[ 2004년 05월 18일 01시 44분 ]
내년 전공의 선발부터 수련병원(기관)별 특성에 맞춰 전공의를 선발할 수 있도록 임용시험 배점기준이 개정된다.

병원협회는 수련병원에 적합한 의사로서의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항목을 개발, 병원별로 전공의 임용시험 배점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배점기준 개정을 추진중 이라고 18일 밝혔다.

새로 적용될 배점기준은 인턴의 경우 개정전 '필기시험 성적 50%, 면접 및 실기시험 30%, 의대성적 20%'에서 '필기 40% 이상, 면접 15% 이하, 의대성적 20% 이상, 선택평가(실기시험 포함) 25% 이하'이다,

단, 인턴 필기시험 성적은 기존대로 의사국시 전환성적으로 대체된다.

레지던트 1년차의 경우는 종전 '필기 55%, 면접 및 실기 15%, 인턴근무성적 30%'에서 '필기 40% 이상, 면접 15% 이하, 인턴근무성적 20% 이상, 선택평가(실기평가) 25% 이하'로 변경된다.

이 같은 새로운 배점기준은 2003년도 제2차 병원신임위원회에서 의견 수렴을 거쳐 내부적으로 확정한 바 있다.

선택평가의 기준은 각 병원이 자체적인 전형방침에 따라 적용하는데 토익·토플점수, 정보 전산관련 자격증, 구미 선진외국 의사시험 자격증 등 의학관련 분야 학위, 의대성적 등 객관적이고 공인된 자격증 또는 성적이 주요대상이 될 전망이다.

한편 병협은 병원별 2005년도 전공의 선발기준을 취합하고 있으며, 병원별 기준은 병원신임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보고한 후 이달 말이나 내달초 확정할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