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방축적 방지 비만치료제 물질 국내 개발
[ 2004년 05월 18일 10시 45분 ]
기존의 식욕억제나 지방흡수 등의 기전과 달리 지방 축적 자체를 막아주는 새로운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PPARα'가 개발됐다.

과학기술부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인 '생체기능조절물질개발사업단'에 참여중인 크리스탈지노믹스의 노성구 박사는 한국화학연구원, 서울대학교와의 산.학.연 협력연구를 통해 비만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PPARα'는 인체내 지방대사 관련 단백질을 조절해 체내지방을 제거하는 기능을 수행, 비만의 원천적인 요인을 막아준다.

이는 다른 영양분까지 흡수하지 못하게 하는 식욕억제나 기존에 쌓인 지방을 없애지 못하는 지방흡수 등의 기존 비만치료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팀은 단백질의 3차원 입체구조를 X선과 핵 자기공명분광학 등의 방법을 이용해 개발, 컴퓨터를 통해 합성하는 과정을 거쳐 이 물질을 만들었으며 실험용 쥐를 통한 실험 결과 복부 피하지방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혈액 내 중성지방(TG) 농도 감소, 인체에 이로운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 단백질(HDL) 콜레스테롤의 증가, 당부하의 감소 등 추가적인 효능도 확인됐다.

노 박사는 "이번에 개발된 후보신약은 체내의 지방을 집중적으로 감소시킨다" 며 "이와 함께 체내 당 수치를 감소시켜 당뇨, 고지혈증 등의 질환 개선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