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日, 건강·복지 등 성장동력 신산업 제시
[ 2004년 05월 19일 01시 26분 ]
일본 정부가 사회의 요구에 대응한 성장동력 신산업으로 '건강·복지', '환경·에너지', '정보가전' 등 7개 분야를 선정, 집중 육성키로 했다.

일본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신산업 창조 전략을 주산업정책으로 삼아 버블경제 붕괴이후 침체가 지속된 일본 경제를 '공격형'으로 전환시키겠다는 움직임을 해석된다.

19일 KOTRA 오오사카무역관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최근 21세기 일본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산업육성을 위한 '신산업창조전략' 발표를 통해 △건강·복지 △환경·에너지 △정보가전 △연료전지 등 유망 7개 분야를 선정, 오는 2010년도 시장규모를 현재의 1.5배인 300조엔 규모로 성장 가능토록 한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각 분야별로 상세한 성장전략을 제시해 주목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산업 창조전략은 일본 경제산업성 장관의 자문기관인 산업구조 심의회에서 나카가와 경제산업부 장관이 정식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사회의 요구에 대응한 신산업으로 △건강·복지 △환경·에너지 △인재파견이나 경영 서포트 등 비즈니스 지원 3개 분야를 선정하고, △정보가전 △연료전지 △로봇 △애니메이션·영화 등 콘텐츠 4개 분야는 세계시장을 리드할 첨단 산업으로 육성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고령화의 진전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건강·복지' 분야는 의료관계를 중심으로 2010년에는 약 75조엔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의료분야의 노동력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해 장기적으론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방안도 제시됐다는 게 KOTRA측의 전언이다.

한편 일본 경제산업성은 경제성장을 위해선 무엇보다 인재육성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향후 인재투자와 인재육성 기업들에 대한 감세도 추진할 방침이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