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각 국가들의 전통간호에 대한 교육 및 실무현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희대학교 간호과학대학(학장 이향련)과 동서간호학연구소(소장 김윤희)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본대학 청운관 B117호에서 미국, 일본, 중국 등 10개국 500여명이 참가하는 '아시아-태평양 전통간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각국 전통간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통간호에 대한 관심 고취와 학문적 체계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간호대학 김미영 교수의 주제강연을 시작으로 중국(북경중의약대학교 간호대학 양첸 교수), 태국(마히돌대학교 라마티보디간호학교 라다발 운프라설트퐁 교수) 등의 각국 전통간호 교육현황, 연구현황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학술대회 시작에 앞서 19일 오후 8시 30분 중국 북경중의약대, 일본 아이치의과대, 태국 마히돌대, 대만 중국의과대, 한국 경희대 간호대학 등 5개 대학이 정기적인 전통간호 학술교류와 상호발전을 위한 학술교류연맹 조인식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