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경제자유구역 투자상담회 결과 학교·병원을 포함해 총 73건의 투자상담이 성사됐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재경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경제자유구역청, 토지공사, KOTRA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지난 18~1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상공회의소에서 투자상담회를 열었다.
정부는 이 기간 기계 15건, 물류 12건, IT·BT 8건, 자동차부품 5건, 학교·병원 및 레저 등 모두 73건의 투자상담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재경부는 "이번 투자상담회를 계기로 앞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의 국내 초청과 현지방문 등을 통해 투자의향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투자유치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