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은 오는 27일 오후 3시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강당에서 '사이버나이프를 이용한 암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갖는다.
사이버나이프는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혈 방사선 수술로, 로봇 기술과 미사일 항법기술이 결합된 첨단 치료법.
원자력병원은 2002년 6월 국내 처음으로 사이버나이프를 도입, 5월 현재까지 600례 이상의 시술을 시행했다.
이번 건강강좌에는 이 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미숙 과장이 참석, 사이버나이프 치료 원리와 시술 과정에서부터 시술에 적합한 환자, 사이버나이프와 기존 수술법 비교 등의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