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바이옥스' 급성편두통 치료에 '빠른 효과'
[ 2004년 05월 21일 10시 01분 ]
급성 편두통 치료에 'COX-2' 억제제를 사용할 경우 약물을 투여하고 최소 30분 이내에 완화 효과가 발효돼 24시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MSD는 해외 34개 의료기관에서 편두통으로 치료를 받은 55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바이옥스 50mg' 용량을 투여하고 30분 후에, '바이옥스 25mg'을 투여했을 때는 단 1시간 후에 통증이 완화됐다는 연구결과가 의학전문지인 '뉴롤로지(Neurology)'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뉴롤로지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두 가지 용량 모두 두통 완화 효과와 통증이 없는 상태를 24시간 지속시켜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옥스는 성별, 인종, 연령 혹은 질환의 전조, 월경 또는 월경곤란증 여부와 상관없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베타 차단제, 칼슘 채널 차단제, 삼환계 항우울제 혹은 경구용 피임약과 같은 일반적인 편두통 예방 약물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약물의 효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연구결과 확인됐다.

한국MSD 관계자는 "편두통으로 인한 통증은 심각하고 몹시 괴로울 수 있으며 몇 시간 혹은 몇 일 동안 지속된다"며 "이 연구에서는 바이옥스의 주성분인 로페콕시브(Rofecoxib)가 편두통 치료에 빠르고 오래 지속되는 효능을 입증해 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옥스는 전세계 80개국 이상에서 골관절염의 징후 및 증상을 치료하는 약물로 승인을 받았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