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1일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빈증성에 위치한 베트남-싱가폴 산업공단내 제약생산공장을 준공,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제약이 총 600만달러를 들여 100% 단독투자한 이 공장은 대지 3700평, 건평 2000평 규모로 지난 2001년 공사를 시작해 3년만에 완공됐다.
이에 따라 유나이티드제약은 호치민공장을 통해 베트남 내수시장뿐 아니라 아세안(ASEAN) 가입국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이 공장에서는 인삼함유 종합비타민제와 홈타민진생 및 홈타민, 위장운동조절 및 진경제 돔페닐정, 뇌질환개선제 유세탐캅셀, 소염진통제 이브 펜탈정 등 5개 품목을 생산하고 앞으로 계속 품목을 늘려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