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실시된 1차투표에서 과반수이상 득표자가 없어 결론을 내지 못했던 건강보험공단 직장노조가 오늘(24일) 다시 1차투표의 1, 2위 후보자간 결선투표를 실시, 제6대 위원장을 선출한다.
지난 20일 실시된 1차 투표에서는 기호 2번인 배정근 후보가 1위를, 기호 1번인 민창기 후보가 2위를 각각 차지, 오늘 결선투표에서 최종승부가 나게 된다.
1차 투표에서의 양 후보간 득표율은 총 유권자 2868명중 2727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배정근 후보가 1181표(43%), 민창기 후보가 868표(32%)를 각각 얻은 바 있다.
오늘 결선투표는 지난 1차투표와 마찬가지로 전국 9개 지역본부별로 실시되지만, 투표가 오후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최종 결과는 저녁 11시 이후에나 나올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