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회장 정복희)는 최근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주요현안을 논의했다.
정복희 회장은 "지난 1년간의 사업실적 평가와 아울러 추진사업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하반기에 실시예정인 무료진료사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회무보고에서 이병기 기획이사는 북한 용천폭발사고 관련 의료지원, 도청과의 팜뱅크 업무공조, 불법 진단서 및 처방전 신고체계 확립 방안을, 남형근 학술이사는 불법진료행위 신고체제확립 대책을, 한명환 정보이사는 의협과 도의사회간 사무 자동화사업을, 윤창겸 보험이사는 A.F.K 전산자동 점검 협조사항 등을 발표했다.
또한 도의사회는 오는 7월부터 경기도청과 진료위수탁체결을 통해 관내 1만50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 중 5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펼치기로 결정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