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피부과개원의협의회 대구경북지부가 마련한 제2회 대경피부미용치료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끝났다.
25일 피개협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피부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피부질환의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대경피부미용치료 심포지엄에는 박한성 서울특별시 의사회장을 비롯한 정무달 대구광역시 의사회장, 이정복 대한피부과학회장, 김홍직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장 등 전국 피부과 전문의와 교수, 피부과 직원 및 피부미용업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가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심포지엄에서는 아토피, 모발이식, 백반증 치료, 최신 레이저 치료, 미용수술법, 보톡스, 코, 입술 성형, 비만치료 등 피부미용치료와 관련한 최신 이론과 임상사례가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또한 달성피부과 김인주 원장의 아토피 치료에 대한 발표와 경북대학교 김정철, 나건연, 이석종 교수의 전문지식과 피부과에서의 비만관리 등 다양한 레이저 치료 및 피부과 최신치료의 정보들을 제공했다. 피개협은 “전국 규모의 학회를 지방에서 개최함에 따라 더 많은 의료진과의 학술적 우정을 갖게 됐다”며 “대경 피부미용치료 심포지엄은 앞으로도 매년 5월 개최, 지역의 학술 활동을 발전시키며 중앙과 지방의 상호 보완적인 학술교류를 촉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