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없이 시신을 기정, 의학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의 뜻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주의대 해부학교실은 최근 의과대학 문창현 학장을 비롯한 교수와 학생,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신기증인 합동 추도 모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도 모임은 의대에 아무런 조건이 없이 시신을 기증, 의학 발전을 통한 인류 건강 진일보에 공헌한 시신기증인들의 의의를 기리기 위해 준비됐다.
의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도 모임을 실시할 계획이며 시신 기증자들을 위한 위령탑 건립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