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대표 유승필)는 최근 대한 적십자사를 통해 항생제 린코신 주사 등 약 1억3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2차로 북측에 전달했다.
이번에 북측에 전달한 린코신은 상ㆍ하기도 감염 및 ENT감염, 피부감염, 골수염, 관절염, 세균성 심내막염,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에 우수한 임상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으로 북한 사회의 질병치료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유유 관계자는 "용천역 폭발사건으로 북한사회가 응급구호와 사고수습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특히 의약품이 부족해 부상자 치료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유유는 지난 4월에도 룡천 열차사고로 부상을 입은 북한 환자들에게 1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