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전화상담 단계를 축소하고 서식에 대한 FAX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전화와 컴퓨터를 연결해 정보자원을 공유하는 시스템(CTI) 개선에 나섰다.
심평원은 28일 “요양기관이 이용하는 전화상담 서비스와 서식에 대한 FAX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는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의 이번 조치는 현재 요양기관이 접수현황, 심사결정사항, 요양급여대상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화 서비스가 9단계로 복잡하고 단계별로 이용시간이 최대 5분정도까지 길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심평원은 전화 서비스 단계를 3단계로 대폭 줄여, 조회 소요시간도 단축했으며 성우의 목소리를 새로 녹음해 이용자들에게 친근감을 주도록 했다.
서비스 이용전화는 본원에 청구하는 요양기관의 경우 02-703-0161로 조회 가능하며, 각 지원에 해당하는 요양기관이나 국민은 국번없이 1588-0701로 각 지원에 자동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 구성은 요양급여접수확인, 심사결정사항 조회, 요양급여대상여부 확인, 민원신청안내, 각종 서식을 팩스로 요청, 기타 상당원과의 통화 등으로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