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과 강북삼성, 마산삼성, 삼성제일병원 등 삼성의료원 산하 4개병원의 축구동호회가 최근 ‘제8회 삼성의료원배 축구대회’를 개최, 친선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단과 각 병원 응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축구대회에서는 치열한 접전 결과 삼성제일병원이 삼성서울병원을 결승전에서 1:0으로 이기고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고 28일 병원은 밝혔다.
이어 2위는 삼성서울병원, 3위는 강북삼성병원과 마산삼성병원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MVP는 매 게임 몸을 아끼지 않은 삼성제일병원의 문재식 선수가, 득점왕은 삼성서울병원의 한상만 선수가 차지했으며, 인기상은 마산삼성병원의 송윤규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경기 후에는 참가선수 전원과 응원단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의료원 식구들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