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가 내달4일 아주대병원 대강당에서 ‘제6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 99년 창립한 한국조직공학회를 모태로 하는 재생의학회는 현재 400여명이 넘는 의사와 의과학자, 생물과학자 및 재료과학자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8일 학회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재생의학 및 조직공학에 대한 국내외 연자들의 특강과 함께 100편에 달하는 줄기세포, 생체재료, 조직재생에 관한 연구논문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열린 세계조직공학회에서는 한국 회원들이 9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고 이해방 회장이 세계조직공학회 부회장으로 선임되는 등 선전을 해왔다.
학회는 이에 따라 재생의학의 영역을 강조, 올해부터 학회 명칭을 ‘한국조직공학 재생의학회’로 개칭하게 됐으며 학회의 공식잡지인 ‘조직공학과 재생의학’도 이번 학술대회에 맞춰 창간된다.
또한 학회의 조직도 확대, 차기회장으로 신경줄기세포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며 캐나다 UBC 와 아주대의 석좌교수이신 김승업 교수를 필두로 서울대의 문신용, 황우석, 조종수 교수와 삼성의료원 내과 김광원 교수, 가톨릭의대 정형외과 김정만 교수, 서울치대의 정필훈 교수, 메디포스트의 양윤선 대표이사를 학회의 부회장단으로 임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