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부스社, 발기부전치료제 뮤즈 위험 축소"
[ 2004년 05월 29일 01시 08분 ]
미국 보건당국은 발기부전치료제 뮤즈(Muse)와 관련된 위험을 축소시킴으로써 소비자들을 오도하고 있다고 비부스社를 비난했다.

FDA는 지난 25일자 공문에서 "비부스社가 자체 웹사이트와 지난해 방영된 텔레비전 광고에서 뮤즈의 효과에 대한 잘못된 주장을 펼쳤다"고 밝혔다.

또 FDA는 "비부스社가 그 약물에 대한 위험 정보를 웹사이트의 주요 영역에 올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FDA의 의약품 마케팅 부문 책임자인 토머스 에이브럼즈는 "그 웹사이트의 특정 영역에서 위험 정보를 접할 수 있기는 하지만, 일반인들이 그 정보에 접속할 수 있는 표시가 전혀 안돼 있다"고 말했다.

FDA는 공문에서 TV 광고는 심장병을 가진 남성이 뮤즈를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경고와 저혈압을 유발하거나 뇌 혈류를 차단하여 의식을 잃게 할 수 있다는 경고를 빠뜨렸다고 주장했다.

이 광고는 또 뮤즈가 손으로 요도 속에 집어넣는 좌약이라는 사실을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비부스社의 한 대변인은 회사측이 현재 그 공문을 검토중이며 FDA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가까운 장래에 웹사이트를 변경할 계획이 없으며, 지난해 방영된 TV 광고는 이제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뮤즈의 매출액은 경구용 경쟁품목인 화이자社의 비아그라와 일라이 릴리 및 아이코스社의 시알리스, 그락소스미스클라인 및 바이엘社의 레비트라에 비해 미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97년 첫 해 뮤즈는 1억3000만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그 이후로는 연간 2000만 달러에 그치고 있다.
양주현기자 jhy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