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지난 28일 제3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3%와 우선주 4%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유태숙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33기 회계연도에는 101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영업이익 75억원, 경상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시현,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일양약품은 올해 '구조개혁의 완벽한 마무리와 경영혁신의 성공적 추진', '시장 친화적인 신제품 개발', '중장기적 미래경영을 위한 과감한 R&D투자' 등 3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No Challenge, No Gain!'을 경영 슬로건으로 정하고 과감한 영업을 전개, 매출 신장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양은 올해 부신피질 호르몬제, 항혈전제, 심장질환제 등 약 32종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FDA공인 고혈압 조절기 '레스퍼레이트'의 성공적 시장안착을 통한 매출 증대 및 수익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