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일동제약, 동화약품, 일양약품, 국제약품, 부광약품, 유유 등 3월 결산 상장 7개사는 지난 28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 경영실적 등을 발표했다.
7개사 중 지주회사인 대웅제약을 제외한 상장 6개사의 전체 매출액은 6429억원으로 전년대비 6.14%(전년 6058억원)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390억원으로 지난해(307억원)보다 27.06% 증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업체는 국제약품으로 999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 777억원 보다 무려 28.51%의 성장을 나타냈다.
국제약품은 순이익 면에서도 지난해 6억원 보다 565% 증가한 40억원을 기록, 두드러진 상승률을 보였다.
업체별 실적은 대웅제약이 2482억원의 매출로 12월 결산사까지 포함했을 때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고 일동제약이 1715억원의 매출로 그 뒤를 이었다.
3월 결산 상장 제약사 7개사의 총 매출액은 8913억원이다.
한편 3월 결산 제약사별 배당률은 ▶대웅제약 현금배당(625원) ▶일동제약 현금배당(500원) ▶동화약품 10% 현금배당 ▶일양약품 보통주 3%, 우선주 4% ▶국제약품 현금배당(400원) ▶부광약품 20% 현금배당 ▶유유 현금 배당(보통주 20%, 우선주 21%)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