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에 이어 경기도의사회도 각 시군별 연수교육을 폐지하고 통합 시행한다.
경기도의사회는 최근 도의사회 학술위원회를 열어 올해 하반기부터 연수교육을 통합 시행키로 하고, 앞으로 연수교육 일정과 강의 내용, 후원사 선정 등 세부계획 수립에 들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의사회는 통합연수교육 프로그램을 개원가 관심사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앞으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자세한 세부계획을 확정키로 했다.
도의사회 관계자는 "각 시군별 연수교육의 경우 강의 내용면에서 회원들의 관심과 동떨어진 내용이 나가는 사례도 적지 않고 전문성도 부족해 통합교육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앞으로 세부계획을 수립해 9월경 연수교육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사회도 지난해부터 연말 연수교육 보충프로그램을 폐지하고, 회원들의 병의원 경영에 필요한 정보, 최신 의학지식을 중심으로 학술대회를 열고 있으며, 6월 13일 제2회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영양요법과 의사의 역할, 효과적인 대체주사요법의 이용과 대체의학의 국내외 현황 및 전망, 발기부전 상담기법 및 치료 등 개원가에서 즉시 응용할 수 있는 현안들을 의제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