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충북도醫, 8월 필리핀 오지 무료진료 계획
[ 2004년 06월 04일 00시 34분 ]
충북 의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경을 초월한 무료 진료활동에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도의사회(회장 김기선)는 오는 8월중에 필리핀 오지에서 4박5일간 무료 진료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아직 무료진료활동 대상지역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도의사회 소속 임원진이 필리핀 현지를 방문, 장소를 물색중이다. 방문시기를 8월로 잡은 것은 그때가 환자가 비교적 적은 휴가철인 관계로 환자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의사회는 사전조사가 끝나면 이달말 희망자를 중심으로 10여명의 의료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내과 외과 안과 피부과는 물론 이번엔 치과의사회의 협조를 얻어 치과의사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의료단에 소요되는 경비는 전적으로 자부담 원칙이다. 일부 의약품은 제약업체의 협조를 얻지만 항공료나 체재비, 약품값 등 전체 경비를 개인별로 충당한다.

도의사회가 해외 원정 무료진료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

지난해 9월 베트남에서의 첫 무료진료활동은 의료진들에게 의사로서 소명의식을 다시한번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당시 치료해준 환자만도 줄잡아 1000여명에 달했고 그때 현지 주민들이 보여준 고마움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다.

도의사회 김기선 회장은 "장소는 의료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필리핀 최고 오지가 될 것"이라며 "의사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이번 해외진료 길에 나선다"고 말했다.
김정호기자 webmaster@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