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최근 제약업계 최초로 구매업무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구축된 구매업무 SCM 시스템은 보령제약과 구매 협력업체 사이에 이뤄지는 단순 반복적인 견적의뢰, 견적서 제출, 발주, 납품관리, 재고정보, 결재정보 통지 등의 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일괄적ㆍ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보령제약은 이 시스템을 계기로 협력업체와 정보교류 채널을 마련하게 됨으로써 납기단축, 원가절감 등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협력업체와의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시장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및 파트너십 강화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남 구매팀장은 "이 시스템은 보령그룹의 디지털경영 의지를 구매 부문에서 실천한 결과"라며 "단순 반복적인 발주ㆍ납품 업무를 전략적 업무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보령제약은 제약업계 최초로 구축한 최첨단 구매 SCM 시스템을 통해 제약회사 구매업무를 혁신적으로 개선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를 모은다.
한편 SCM은 부품조달에서부터 생산계획, 납품, 재고관리 등 제품생산을 위한 제반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관리 솔루션이다.
즉 물자, 정보, 재정 등이 공급자로부터 생산자, 도매업자, 소매상인, 소비자에게 이동하는 진행과정을 감독ㆍ관리하는 시스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