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제]아이디어만 내면 밥값·술값 공짜
[ 2004년 06월 08일 02시 01분 ]
직원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회사에서 밥값, 술값까지 지원하는 곳이 있어 화제다.

대웅제약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간의 눈맞춤을 통해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낸다는 취지에서 아이헌팅(i-hunting)제도를 실시, 이 모임에 필요한 제경비를 제공하고 있는 것.

아이헌팅 제도는 직원 중 한 사람이 회사와 관련된 주제를 사내 인트라넷에 올리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팀 구분 없이 모여 미팅을 갖고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는 방식.

특이한 점은 회사 내부가 아닌 음식점 등의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관심자들끼리 소그룹 미팅을 주재한다는 것이다.

회사와 관련된 주제로 모인 모임이지만 회의실과 같은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식사와 함께 가볍게 맥주를 곁들이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는다.

미팅 뒤에는 회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제출해야 하지만 모임을 위해 밥값은 물론, 술값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남자직원들 반응이 더 좋다는 후문.

한 참여자는 8일 "부서원들과 식사나 술자리를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사무실에서 생각지도 못한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진다"고 말했다.

회사측 역시 젊은 직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는 등 많은 도움을 받는다.

직원들은 부서간 친목도모하며 아이디어를 생산하고 회사측은 직원들에 인심쓰며 아이디어를 얻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방법이다.

대웅제약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사냥은 오늘 저녁에도 계속된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