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학병원장들 "政, 수가 인상·勞, 파업 자제"
[ 2004년 06월 08일 07시 33분 ]
전국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에 이어 전국 대학병원장들도 주40시간 근로제 시행과 관련, 정부에 경영수지 보전책 마련을 촉구하고, 노조에 대해서는 무분별한 파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전국 대학병원장들은 8일(화) 병협에서 회의를 가진뒤 성명서를 채택, “병원은 고도의 노동집약적인 산업으로 연중무휴 진료가 필수여서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영향이 크다”며 “주40시간제에 따른 병원경영손실 보전을 위해 수가를 5.1%~9.3% 인상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 병원장들은 "경영수지 보전없이 주40시간제를 강행할 경우 의료질 저하는 물론 병원경영 악화를 초래해 결과적으로 피해가 고스란이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조측의 토요 휴무 주장과 관련, 성명은 “토요일을 쉬면 이틀 연속 진료공백이 발생해 국민 불편 뿐만 아니라 적기진료 차질로 인해 응급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태마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병원에서 토요일 진료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못박았다.

성명은 또한 “주40시간제 시행에 따른 야간가산율 적용시간을 오후 20시에서 18시로 조정하고, 토요일에도 공휴일 가산율을 적용토록 해야 한다”고 복지부에 거듭 건의했다.

성명은 10일 총파업을 예고한 병원노조에 대해 "생명을 다루는 병원의 특수성을 인식해 법과 원칙에 따라 쟁의돌입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한편 대학병원장들은 전공의 노조설립 문제에 대해 병협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책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