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미혼남녀, "지치고 아플때 '배우자' 절실"
[ 2004년 06월 08일 10시 52분 ]
결혼적령기 미혼 남녀들에서 배우자의 존재가 가장 절실하게 느껴질 때는 언제일까.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지칠 때'와 '아플 때'였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최근 결혼 적령기인 20~30대 미혼남녀 625명(남293명, 여3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은 '생활에 지칠 때'(30.4%)를, 여성은 '자신의 몸이 아플 때(30.4%)'를 꼽았다.

남성은 이어 '몸이 아플 때'(26.3%), '늙어 허약해질 때'(21.3%), '자식을 결혼시킨 후'(5.8%)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집안에 큰 일이 있을 때'(23.8%), '생활에 지칠 때'(13.3%), '늙어 허약해질 때'(9.1%)등으로 선택했다.

결혼에 대한 인식변화 중 가장 바람직한 사항을 물어본 결과 남성은 '맞벌이'(32.8%), '부부동등'(26.3%), '살림은 공동으로'(11.3%) 순이고, 여성은 '부부 동등'(31.9%), '맞벌이'(14.8%), '결혼은 선택'(13.3%), '본인의 배우자 선택권 향상'(12.1%)으로 답했다.

결혼에 대한 인식변화 중 가장 안타까운 사항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쉽게 만나 쉽게 헤어진다'(남32.1%, 여41.9%)를 첫 손가락에 꼽았다.

그 뒤를 남성은 '가족 공동체 의식 희박'(18.8%), '부부간 이기주의적'(13.3%), '인내심 부족'과 '책임감 부족'(9.6%)을, 여성은 '책임감 부족'(15,4%), '부부간 이기주의적'(14.2%), '가족 공동체의식 희박'(11.4%)순으로 응답했다.

원만한 결혼생활의 조건에서는 남녀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50.9%)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성격적 조화'(21.1%), '가치관의 조화'(12.0%), '배우자 가족과의 관계'와 '공통의 취미활동'(4.3%) 등이 뒤를 이었다.

여성들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여56.0%, 남45.1%)와 '성격적 조화'(여24.1%, 남17.7%) 등을 중시한 반면 남성들은 '배우자 가족과의 관계'(남7.8%, 여1.2%)와 '성적 만족 여부'(남5.5%, 여0.6%) 등을 꼽았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