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산하 40여개 대형병원이 참여할 예정인 총파업 전야제 장소가 고대 노천극장으로 정해졌다.
9일 보건노조에 따르면 현재 지방에서 조합원들이 상경하고 있으며 오후 7시경부터 고대 노천극장에 속속 집결, 10시경 본격적인 전야제에 들어간다.
이날 전야제에는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국립대병원 9곳과 고대의료원, 한양대의료원, 가톨릭대의료원 등 사립대병원 29곳 등 모두 40여개 병원에서 1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노조는 노사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10일 오전 7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