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부정맥센터는 12일 고대 LG-POSCO 경영관 비즈니스홀에서 제 8차 부정맥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는 日 시미즈 박사, 美 펭셍첸 박사, 프레드 모레디 박사, 대만 시안천 박사 등 4명의 외국 심장 전문의가 초빙돼 국내 연자와 함께 총 8편의 연제를 강연한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점차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유전성 부정맥 질환을 비롯해 심실성 부정맥에서의 유전자 및 신경계 발현, 심방 세동의 기전과 최신 치료법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순환기내과 노영무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부정맥 관련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참여하는 만큼 심장내과, 부정맥 전문의, 간호사, 기사 등 관련 분야 의료진들에게 최신 지견과 정보를 습득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