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최근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에게 성공적으로 수술을 실시했다.
10일 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심실중격결손과 활로씨사징증 등 선천성 심장기형 질환을 앓고 있는 샤브카트(12, 남), 디마(5, 남), 딜모르(4, 남), 쇼히스타(7, 여) 중 3명의 환아들에게 수술을 성공적으로 실시했으며 현재 이들은 회복중에 있다.
수술에는 흉부외과 김용진 교수와 김웅한 교수, 조중행 교수, 임청 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5시간에 걸친 대 수술이 이뤄졌다.
특히 병원은 이들이 회복면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KT&G, 삼성전자 등 주요 명소와 산업체 견학을 실시할 예정에 있다.
힌퍈 병원은 다음달 의료진을 우즈베키스탄으로 파견해 현지에서 안면기형 및 오목가슴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수술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