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사 실무교섭 돌입…사측 수정안 제시
[ 2004년 06월 11일 11시 18분 ]
병원노사가 11일 저녁 7시 30분 경부터 실무대표자간 교섭에 착수, 주5일제 등 핵심 쟁점안을 놓고 협상 진전이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실무대표간 교섭에는 병원사용자측에서 박영익 서울대병원 총무부장, 이성식 소화아동병원장 등 3명이, 노측에서는 보건의료노조 이주호 정책국장 등 3명이 각각 참석했다.

무엇보다 이번 실무교섭에서 병원사용자측이 주5일제, 임금인상안, 비정규 문제 등에 관해 기존의 입장에서 다소 변화된 수정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병원대표단은 이날 오후 내내 교섭 실무자들간 모임을 갖고, 노조측에 제시할 새로운 수정안을 만들기 위해 내부 조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병원대표단에 국립대를 비롯해 사립대, 중소병원, 지방공사의료원 등 다양한 병원들이 참여하고 있어 내부 조율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립대병원의 한 관계자는 "병원마다 노조측 요구안에 대한 입장이 서로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단일안을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주5일제와 임금인상안을 연동해 타결하는 부분을 적극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일단 병원사용자측은 이번 실무교섭에서 기존 수용불가 입장에서 한 걸음 물러서 노조측의 요구안에 대해 좀더 절충된 수정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병원사용자측의 수정안이 노조측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더라도 이를 바탕으로 향후 노사간 협상이 좀더 빠른 호흡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노사 양측은 실무교섭을 마친 후 오늘 저녁 늦게라도 모든 대표단이 참가하는 본교섭을 가질 계획이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