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노사 협상이 오늘(13일) 오후 2시부터 속개된다.
노사 양측은 지난 12일 저녁 8시부터 오늘 새벽까지 실무교섭을 갖고, 주5일제, 의료의 공공성 강화 등 핵심 현안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병원측의 입장에 별다른 변화가 없어 교섭에 진전을 보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사 실무교섭단은 13일 오후부터 교섭을 속개, 5대 요구안에 대한 협상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교섭에서 병원대표단은 내부적인 의견조율을 거쳐 새로운 수정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병원대표단의 한 관계자는 "현재 병원특성별로 5대 요구안에 대한 의견조율을 갖고, 오후 교섭에서 새로운 수정안을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