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종근당 개발팀, 아까운 '금주의 인물'
[ 2004년 06월 13일 12시 33분 ]
노바티스와 5년간의 지루한 특서소송 끝에 최종승소한 종근당의 장기이식 면역제제 '사이폴-엔' 개발팀이 문화일보가 선정하는 '금주의 인물' 후보에 올라, 최종 결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문화일보는 6월 두번째주 '금주의 인물'에 종근당의 '사이폴-엔' 개발팀과 아시아 최강인 중국을 그들의 안방에서 3-0으로 대파한 여자청소년축구대표팀을 놓고 고심, 결국 대표팀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종근당의 '사이폴-엔' 개발팀은 노바티스와의 특허소송 승소를 계기로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게 됐을 뿐만 아니라 토종 제약사의 자존심을 지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차 투표결과 '사이폴-엔' 개발팀과 여자청소년축구대표팀이 최종 후보로 남았고 이어 진행된 찬반토론에서 '사이폴-엔' 개발팀이 '골리앗을 이긴 다윗'에 비유되면서 최종선택 되는 듯 했다.

하지만 중국과 비교해 약체중이 약체인데다 척박한 여건을 극복하고 첫 우승을 이끌어내 깊어만가는 경기침체로 우울한 국민들에게 한줄기 청량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여자청소년축구대표팀에 좀더 힘이 실리면서 대표팀이 '금주의 인물'로 최종 선정됐다.

한편 이번 '금주의 인물' 후보에는 차세대 항생제 '이미페넴'의 국산화 성공의 주역인 중외제약 문치장 원료합성본부장도 거론됐다.

이미페넴 한 품목에서만 앞으로 1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는 기대도 문 본부장이 후보로 오르는데 한몫 했다.

이밖에 새 총리 후보로 지명된 이해찬 열린우리당 의원과 지난주 타계한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대통령 등도 후보에 올랐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