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의대생들이 조혈모세포 기증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벌인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김상인)는 14일(월) "오늘부터 전국 의과대학 조혈모세포기증 릴레이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협회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모두 41개 의대가 참여, 14일 서울의대를 시작으로 연세의대, 이화의대, 한양의대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인 회장은 이번 캠페인과 관련, "백혈병과 혈액암 관련 환자가 매년 4000명씩 발생하지만 현재 조혈모세포기증을 받는 환자는 전체 10명 중 2명 정도에 불과하다"며 "의대생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백혈병, 혈액암환자들을 살리는 데 모범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