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등 13개 병원이 의료정보윤리헌장을 공동 발의하게 된다.
서울대병원 전자의무기록 추진팀에 따르면 의료정보윤리헌장은 의료정보 이용자의 올바른 정보윤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오는 23일 4시 서울대병원에서 열리는 '의료정보윤리헌장 선포식 및 심포지엄'에서 선포할 예정이다.
공동 발의에 동참하는 병원은 서울대병원과 연세의료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의료원, 부산대병원, 경상대병원, 경북대병원, 강원대병원, 전북대병원,전남대병원,제주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등 13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비스지향의 의료정보시스템과 정보보호(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효근 과장)△유비쿼터스 컴퓨팅(한국 HP 최형광 부장)△의료정보 유무선 동신보안(연세의대 유선국 교수)△개인정보보호 정부정책방향(한국전산원 이규정 박사)△EMR도입관련 보안정책(분당서울대 하규섭 교수)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서울대병원 성상철 원장은 "의료정보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발달 못지않게 이용자의 올바른 정보윤리 의식이 필요하다"며 "이번 의료정보윤리헌장을 통해 정보윤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임을 다해 건강한 정보 사회 이룩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고 의의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