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은 15일, 16일 양일간 ‘의학에서 나노기술의 최신동향’이라는 주제 하에 제4회 아산·하버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하버드 의대 데이비드 스캐든 교수, 텍사스 오스틴 대학 니콜라스 페파스 교수 등 해외 연자 5명과 서울대 장준근교수, KAIST 김태국 교수 등 국내 전문가 6명이 참석, 나노기술의 세계적 동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친다.
주요 연제는 △나노과학과 나노기술 △약물전달 시스템, 약제설계, 치료기 개발에 응용 가능한 바이오-나노기술 △유전체학과 나노기술 △시스템 바이올로지 △마이크로 나노기술과 조직공학의 만남 △조혈모세포 niche 기능 연구 등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996년 하버드 의과대학과 협력관계를 체결한 이후 1997년부터 격년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