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상인·이하 건협)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에 사는 40세 이상 남녀 흡연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 종목은 위장조영촬영, 간기능검사, 흉부엑스레이, 심전도, 호흡기질환, 혈액질환검사 등이며 폐암 소견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흉부 CT촬영이 추가된다.
무료검진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전화신청은 강북검진센터(02-921-0405)나 강서검진센터(02-2601-7161)로 하면 된다.
한편 건협 인천지부는 이에 앞서 6월 한 달간 흡연자 무료 건강검진 실시를 전개하고 있다.
담배를 피운 지 10년이 넘은 40세 이상 장기 흡연자이면 누구나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호흡기능검사, 위장조영촬영, 심전도, 간기능 검사 등 20개 항목이며 1차 진단 결과 폐질환 등이 의심되면 2차 정밀검사를 받게 된다고 건협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