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이 최근 진해거담제 '사포날 과립'을 출시했다.
부광약품은 사노피신데라보에서 판매 해오던 사포날을 전격 인수, 최근 대대적인 발매행사를 갖고 시판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사포날과립은 기침, 가래뿐만 아니라 인후염증에 의한 인후의 통증, 부기, 불쾌감, 목쉼 등 인후의 각종 증상에 적용되는 진해거담제다.
인후점막에 직접 작용하므로 약효가 신속하고 다양한 인후장해에 폭넓게 적용되며 한방의 장점을 살린 양한방 복합제제로 과립제라서 복용이 용이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다국적 제약사의 제품을 인수한 자체가 큰 의미가 있으며 거대품목으로 성공시켜 국내 제약사의 위상을 새롭게 세우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대중광고, 약국 캠페인 등을 통해 시장에서 조기정착시켜 연매출 30억원 이상을 올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