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使 "토 진료·생리휴가 무급·월차 폐지" 통고
[ 2004년 06월 16일 12시 28분 ]
16일 병원 노사간 본교섭이 사실상 결렬된 가운데 대한병원협회가 산별교섭 관련 사측의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대한병원협회는 16일 공식입장 표명을 통해 "병원 사용자측은 토요일 진료를 전제로 한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한 최종안을 노동조합교섭단에 통보하고 이를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병협은 "사용자측 교섭단은 노조측과의 대표교섭을 벌이던 중 '토요일 외래진료 유지' 등을 필수조건으로 하는 최종안을 제시하면서 '더 이상의 양보가 없다'고 선언, 공을 노조측에 넘기고 대응을 지켜보기로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병협에 따르면 사측이 주5일제 관련 제시한 최종안은 1·2안으로, 첫 번째 안은 '근로시간은 1일 8시간 1주 40시간(주5일 근무)으로 하되 병원은 필요한 경우 토요일 외래 진료 유지를 위한 방안을 강구할 수 있으며 노동조합은 이에 협조한다'고 명시했다.

또 생리휴가는 무급화하되 월정액의 수당을 신설하며, 월차는 폐지하고 연차휴가는 근로기준법을 적용해 25일 초과분은 금전으로 보전토록 했다.

두 번째 안은 '소정근로시간은 1일 8시간 1주 40시간(주5일근무)으로 하되 토요일 진료기능의 50%를 유지'토록 했다.

생리휴가는 무급화하고 생리휴가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수당을 지급해오던 병원은 그 보전방안을 해당 병원과 자율적으로 협의한다는 내용을 최종안에 담아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