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건국대병원(원장 안규중)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건국대병원 건립본부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협력관계에 들어갔다.
건국대병원은 31년 설립된 '사회영 중앙실비 진료원'을 모태로 해 설립됐으며, 2005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새 병원을 신축중이다. 새 병원이 완공되면 38개 진료과, 870병상의 규모의 병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삼성서울병원은 97년 9월부터 전국 주요 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맺어 상호 진료의뢰, 최신 의학정보 및 경영정보 교류, 의료진 연수, 정보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전국 69개 병원과 협력병원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