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사교섭 재개…"협상타결 적극 노력"
[ 2004년 06월 17일 11시 35분 ]
병원파업 사태가 일주일을 넘긴 가운데 병원노사가 조금 전 17일 오후 8시 10분부터 교섭을 재개했다.

당초 이날 노측에서는 정식 대표단이 참여하는 본교섭을 요구했지만 사측의 사정으로 국립대 및 사립대의료원장이 빠진 축조교섭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섭에 앞서 윤영규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오늘이 마직막 교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의 불편이 시간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는 점을 고민하고 있다. 노사가 최선을 다해 원만히 타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사측이 제안한 최종안을 검토했다"며 "오늘 교섭에서는 노조측의 새로운 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해 노조에서 기존 요구안과 다른 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사측도 오늘 교섭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이병오 병협 노사협력본부장은 "오늘 이대로 교섭을 타결할 수 있도록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는 나누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섭이 원만히 타결되지 않을 경우 정부가 직권중재 회부를 검토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오늘 오전 이헌재 국무총리 직무대행 주재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병원파업 상태가 더욱 지속되면 병원 진료에 심각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노사간에 조속히 타결을 이루어 내도록 노사 양측의 노력을 촉구한다"며 "협상타결이 지연되고 진료업무 차질이 심각할 경우 이에 상응한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