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은 18일 오전 첨단 의료장비인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PET/CT), 싸이클로트론, 감마나이프 설치를 위한 외래진료동 증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증축되는 진료동은 지하1층, 지상 3층 건물로, 연면적 1320㎡ 규모이며 올 12월 말 완공예정이다.
증축되는 외래진료동에는 PET센터, 싸이클로트론센터, 감마나이프센터 등이 설치된다.
병원측은 외래진료동이 완공될 경우 PET 설치가 용이하지 않았던 지역의 인근병원들도 싸이클로트론을 통해 약품을 공급받음으로써 중복 투자를 피할 수 있고 싸이클로트론 설치 부담을 경감할 수 있으 것으로 기대했다.
병원측 관계자는 "무엇보다 지역민들이 서울까지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