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학병원 진료차질 가속화…일부 외래 마비
[ 2004년 06월 18일 02시 56분 ]
보건노조의 파업이 8일째를 맞으면서 일부 대학병원의 경우 외래기능이 마비 직전에 도달하는 등 진료차질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18일 현재 입원환자가 평소 1400명에서 900명으로 감소했고, 수술실 간호사 70명 가운데 절반 가량이 파업에 가담하면서 수술예약이 110건 이상에서 39건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또한 일부 병동은 간호사가 1명 밖에 없어 환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응급실과 중환자실은 노조원들이 정상근무를 하고 있어 진료차질은 나타나지 않았다.

경상대병원은 노조원들이 병원 로비를 점거해 외래가 마비상태에 빠졌다.

17일 상경투쟁에서 복귀한 노조원 350여명과 마산의료원, 진주의료원, 진주한일병원 노조원들이 합류해 병원 중앙로비를 점거하고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농성에 들어갔다.

병원 관계자는 "전체 노조원들이 상경하면서 그나마 외래 진료가 가능했었는데 오늘부터 병원로비에서 점거농성에 들어가면서 외래 업무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고, 입원환자 진료에도 심각한 차질이 우려된다"고 토로했다.

병원은 16개 병동에서 3개 병동을 축소한 데 이어 1개 병동을 추가폐쇄한 상태이며, 수술도 1일 평균 40~50건에서 10건 미만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고대 안암병원은 수술예약이 평소 40~50건에서 20건 이내로 잡혔고, 실제 수술은 10건도 안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대 안암병원도 노조원 400여명이 병원 로비를 점거하면서 외래환자가 500명 가량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