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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한-일 뇌혈관외과학회 성료
[ 2004년 06월 21일 09시 33분 ]
제7차 한-일 뇌혈관외과학회(대회장: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김달수 교수)가 최근 경주에서 마련한 7번째 학회가 관계 전문가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21세기 뇌혈관질환에 대한 뇌혈관외과의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회에서는 뇌혈관질환의 수술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수술접근법과 3-D 비디오를 이용한 사체해부 워크숍 등이 펼쳐져 젊은 뇌혈관외과 전문의와 전공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뇌동맥류△뇌동정맥기형△허혈성뇌혈관질환△모야모야병△뇌졸중수술기법△신경방사선학적진단△기초연구 등 170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한-일 뇌혈관 외과학회는 지난 89년 서울에서 제1차 학회를 가진 이후 15년 동안 매 2년 간격으로 한-일 양국간에 교대로 개최해 오고 있는 뇌졸중 종합 학술대회다.

이번 학회 조직위원회는 △회장 김달수 (가톨릭의대)△부회장 임만빈 (계명의대)△총무위원장 허승곤 (연세의대)△학술위원장 김한규 (을지의대)△등록위원장 최병연 (영남의대)△포스타위원장 나형균 (가톨릭의대)△간행위원장 홍승철 (성균관의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음에 개최될 제8차 한-일뇌혈관외과학회는 후쿠시마대학의 나미오 고다마교수가 회장을 맡고 일본 센다이에서 2006년 8월 7-8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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