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개원의協 "의협 배제한 약대6년제 합의 분노"
[ 2004년 06월 23일 07시 34분 ]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종근)는 복지부가 의협을 배제한 채 한의사협회, 약사회와 약대 6년제에 합의한 것에 대해 분노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개원의협은 23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계가 약대 6년제에 심한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이유는 (약계가) 겉으로는 진료나 한약을 공부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약사가 병의원에 상주하면서 의사들의 처방전 감시와 경질환에 대한 진료행위를 할 수 있는 ‘임상약사제도’를 포장해 시행하려는 음흉한 야욕 때문”이라고 밝혔다.

개원의협은 “이런 연유로 개원의들은 약대 6년제를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음을 명백히 하면서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또 개원의협은 의협의 대응방식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개원의협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의협에 대해 한의협과 공조하고, 정부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건의했지만 번번이 거부당했고, 그 결과 참혹한 결과를 맛보게 됐다”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개원의협은 약대 6년제 저지 추진경위 공개, 한의협과의 공조 와해 배경 등을 설명할 것을 의협에 요구하면서 필사적으로 저지할 의향이 있는지 공식적으로 묻고 싶다고 강조했다.

개원의협은 “이번 사태를 보면서 의협이 복지부와 관련단체로부터 의논 상대에서 제외된 점에 대해 유의하며,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배경과 집행부 투쟁과정에 대한 심각한 분석이 뒤따라야 할 시점이라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의협의 대 분발을 촉구하고 나섰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