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사회(회장 우봉식)는 최근 중증장애인에게 사랑의 라디오 선물하기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우봉식 회장은 23일“사랑의 라디오 선물하기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에게 가장 가까운 벗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원구청과 KBS 라디오, 전국장애우총연합회, 보건복지부가 공동 기획했다.
구의사회는 회원들이 후원금으로 라디오를 선물했으며,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아나운서 김병찬씨를 포함해 최진희, 현숙, 김범룡, 이자연 등 인기가수도 자리를 같이 했다. 우봉식 노원구의사회장과 이기재 노원구청장은 사랑의 라디오 선물하기를 위해 당일 모금된 성금 800여만원을 전국장애우총연합회장에게 전달했다. |